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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이야기/외국소설

마르크 레비 - 피에스 프롬 파리 (P.S. from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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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 소설가. 마크레비의 분신같은 주인공. 한국인 경이랑 원거리 연애를 한다
미아 - 영화배우. 전 남친을 잊지 못하고 미련을 가짐
아서 - 폴의 절친
로렌 - 아서의 부인
다이지 - 요리사. 미아의 친구.
크레스턴 - 미아의 에이전시.


영국인 남편과 싸우고 프랑스 친구 다이지에게 와서 같이 살고 있는 미아는 우연히 데이트 사이트에서 폴을 발견하고 데이트 신청을 넣는다.

폴의 친구 아서와 로렌은 폴을 대신해 데이트 신청사이트가입하고 건축물 상담을 하는 곳이라하고 미아를 만나러 내보낸다.

폴은 상황이 이상해서 뒤늦게 자신의 실수를 깨닫지만, 폴과 미아는 서로가 끌리는 걸 느끼게 되고, 뒤에 계속 만나게 된다.

급기야 너무도 가까워진 폴과 미아.

하지만 폴은 한국에 사랑하는 여인 경이 있다.

그녀를 찾으러 가기전에 미아에게 저녁을 대접하려하지만, 미아는 영국에서 찾아온 남편을 만나 영국으로 가게 된다.

폴도 그날 한국으로 출발하지만, 영국행 비행기를 타지않고, 한국행 비행기를 타고 폴과 같이 한국으로 간 미아.

한국에 도착한 폴은 각종 인터뷰에서 자신이 쓴 소설이 아닌, 경이 자신의 이름으로 쓴 북한 관련 소설이 흥행해서 자신이 인기작가가 된걸 알게 되고, 실망하고 프랑스로 돌아오게 되고, 미아도 사라진다.

폴은 프랑스로 돌아와 경의 소설을 다시 영어로 번역하게 되고, 그걸로 상을 받게 되지만, 그는 그 사실을 언론 인터뷰에서 이야기 한다.

미아가 유명한 영국배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폴.

미아를 만나고 싶지만, 그녀가 유부녀고 영국으로 남편과 함께 떠났다는 사실을 듣고 실망하지만, 그녀의 친구 다이지에게 그녀가 현재 프랑스에 와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를 다시 만나, 영원히 사랑할 수 있게 된다. 

마크 레비 or 마르크 레비는 기욤뮈소와 같이 프랑스의 인기 작가다.

이번에는 자신의 분신으로 폴이라는 인물을 만들고 아서와 로렌이라는 전작의 주인공들을 이 소설에 나타냈다.

가볍고 흥미롭게 읽을수 있는 로맨틱 코메디에 충실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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