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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반에게 어렸을때 부터 폭력적으로 자라온 삼형제.
펠릭스, 빈센트, 그리고 제일 큰형인 레오.
레오의 어릴적 친구인 군인출신 야스페르.
그들은 은행을 어려군데 털지만, 생각보다 많은 돈을 벌지 못한다.
그러던 와중에 펠릭스와 빈센트는 은행 강도를 그만두고, 스스로의 삶을 찾아 떠나려고 하지만, 큰형 레오는 한번도 강도를 하려한다.
하지만, 두 동생들은 끝까지 거부한다.
레오는 아버지 이반과 그의 여자친구와 함께 은행 강도를 하게 되지만, 아버지의 실수로 탄창에 지문을 남기게 되고, 탄창을 버린 차에 놔두고 오게 된다.
다시 돌아가지만, 경찰이 다가오고 결국 모두 잡히게 된다.
이전 작품들에 비해, 김 빠지는 스토리.
실화라지만, 사실 긴장감이 너무 떨어지고, 그냥 가족 서사물 같은 느낌이 한가득.
다음편인 [더 선] 이 있지만, 여기서 이만 접어야 할듯하다.
뭐 형사 시리즈물이라는데, 형사는 거의 안나오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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