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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이야기/외국소설

안데슈 루슬룬드 / 버리에 헬스트럼 - 쓰리 세컨즈 1 (Three Sec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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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크 빌손 - 파울라 뒤를 봐주며 마약범죄를 수사하는 경찰​
피에트 ​호프만 - 잠입한 마약 중간 유통책. 파울라
파울라 - 호프만. 경찰을 돕는 정보원
에베트 그렌스 - 경정
스벤 순드크비스트 - 경위
마리안나 헬만손 - 경사
즈비그녜프 보루츠 - 폴란드 보안회사 사장. 마약 보스
그줴고쉬 쿠쉬누벡 - 가림막
예란숀 에리크 - 총경
옌스 크리스티안 토프트 - 보이테크에 잠입한 덴마크의 정보원



폴란드와 스웨덴을 왕복하는 선박에 타고 있는 호프만?
빌손이 미국에서 교육받는중 파울라(호프만)로 부터 마약운반 정보의 연락이 왔다 에리크는 파울라에게 빠지라고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는 사실을 인지한다.

호프만은 폴란드로부터 마약을 몸속에 콘돔속에 지니고 온 운반책들에게서 나온 마약을 구매자에게 넘기는데 폴란드 조직앞에서 겁을 먹고 살해 위협에 놓이자 스스로 경찰이라 부르짓으며 살해당한다. 같은 경찰 정보원이였던것같다.

호프만은 경찰에 살인사건으로 신고한다.
에리크 빌손은 수사중 폴란드인이 임대한 사실을 알아내고 뒤조사를 하고, 살해당한자가 마약 구매책이였던 사실을 알아낸다. 거기다 덴마크 연락하여 그들의 위장 잠입요원이였던 사실을 알아낸다.

호프만은 폴란드로 가서 그의 보스와 가림막에게 폐쇄시장을 접수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이 사실을 에리크 빌손에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살해당한 현장의 이야기를 함으로써 확실한 자신의 알리바이를 만든다.

보이테크가 요구하는 폐쇄시장에 잠입하기 위해 에리크와 법무장관 총경은 모여 호프만의 무죄를 인정해주고 사면권을 준다.

호프만은 착착 교도소에 들어갈 준비를 에리크의 도움을 얻어 진행해서 들어가 시장을 제압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에베트의 수사망이 호프만으로 좁혀오자 총경, 총감은 호프만을 보이테크에 노출 시켜 접촉하기 전에 그를 제거하려한다.

하여튼 윗대가리들은 다 그래.

스투카치라고 협박하는 보이테크 소속의 패거리들.

호프만은 그들을 피하기 위해 자발적인 독방을 택하여 스스로를 보호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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