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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산 코스 - 세계적 소프라노
호소가와 - 난세이 전자 회장
롤랜드 - 신부
루벤 - 부통령. 집 주인
에스메랄다 - 루벤 부통령 집의 유모
메스너 - 적십자 요원. 인질 협상가
벤하민 - 반군 장군
아르게다스 - 인질로 잡힌 젊은 신부
카르멘 - 테러리스트중 여자아이
겐 - 통역사
호소가와 난세이 전자가 이 나라에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그 회장 생일 파티에 록산 코스를 불렀다.
호소가와는 록산 코스를 보러왔고 다른 모든 일정도 소화하려한다.
결말이 너무 급하게 끝난다.
그리고 겐과 록산의 관계가 사건의 결말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카르멘은 ?
반군 아이들은? 갑작스런 결말은 무얼 의미 하는가? 계속 책을 덮은 후에도 고민한다.
앤 패칫의 다른 작품은 내게 너무도 공감되는 이야기라 몰입했지만, 이번 작품은 중반 이후까지 어려웠다.
마침내 겐에게 몰입되는 순간 작품은 갑작스럽게 끝을 내린다.
작품을 읽는 동안 뉴욕타임스 21세기 읽어야 할 작품 100권의 99번째 작품.
내가 선경지명이 있는 것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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