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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이야기/외국소설

조디 피코 - 코끼리의 무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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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는 코끼리 연구 박사이자 제나의 엄마이다. 어느날 사육장에서 사고가 읽어나고 사육사는 죽고 그녀는 다음날 사라진다.
제나는 앨리스의 딸이다. 할머니와 같이 살고 있지만, 엄마 앨리스를 끈질기게 찾아 나선다.
세레니티 존스라는 심령술사를 찾아간 제나는 그냐가 예전에 실종자 전문 예언자라는 걸을 알아낸다.

제나는 엄마가 그녀를 버린줄 알고 세레니티와 버질이라는 전직형사와 함께 엄마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반전..

제나와 버질은 혼령이였고, 제나와 버질은 미우라 새끼가 죽은 곳에서 이를 찾아낸다.

그건 제나의 이였다.

세레니티는 뒤늦게 자기가 제나와 버질의 혼령을 본것을 알게되고, 깨닫게 된다.

제나의 시체를 찾았다는 연락을 듣고 앨리스는 돌아와 세레니티를 통해 제나를 다시 보게 된다.


식스센스급의 반전.


아이가 죽어서 까지 엄마를 찾아나서는 ..

그걸 돕는 심령술사 세레니티와 전직 자살한 형사 버질.

정신병원에 들어가 있는 토마스. 

앨리스와 바람피운 기드온.

기드온의 아내. 

그리고, 기드온의 아내의 엄마 네비.

네비는 사위 기드온과 바람 피우는 앨리스에게 죽은 딸을 복수하기 위해 제나를 죽이고, 앨리스를 죽이려고 했다.

앨리스를 괴롭히는 네비를 미우라 코끼리가 밟아서 죽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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