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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라가 집정관으로 되고 아일리아와 이혼하고 달마티키와 결혼하게 된다.
이탈리아는 로마에 거의 무릎 꿀게되고 서서히 로마는 안정되어간다.
일전에 최고참 원로위원 스카이루스가 동방에 파견한 퀸투스 아퀼뤼우스와 그의 동료는 동방에서 한몫 건지기 위해 폰토스의 영토를 침입하고 급기야 폰토스를 공격하려고 전쟁을 일으킨다.
미트리다테스는 주변 동맹국들과 함께 아퀼뤼우스를 제압하고, 그리스를 침공하기에 이른다.
로마는 미트리다테스의 침공으로 전직 집정관인 술라를 앉힐려고하나, 마리우스 일파인 슬키피우스가 법을 제정하여 신시민도 구 로마시민과 동등한 지휘를 주려고 하고 술라의 동방 법무관의 인페리움을 빼앗아 마리우스가 하려고 하자, 술라는 군사를 돌려 로마를 침공하고 슬키피우스를 살해하고 그의 목을 포로 로마눔에 효수한다.
마리우스는 아프리카까지 후퇴하지만, 술라가 킨나에게 맡기 틈을타, 다시 로마에 노예군을 데리고 들어와 피의 복수를 한다.
마리우스는 예언대로 7번의 집정관이 되고, 동방원정을 그가 하려고 한다.
그리고, 그의 처조카인 카이사르를 자기보다 역사에서 인정받지 못하게 유피테르의 대제관으로 앉힐려고 킨나의 여덟살 딸과 결혼시킨다.
키케로와 폼페이우스는 동맹시 전쟁에서 폼페이우스의 아버지를 따라 전쟁에 참여한다.
폼페이우스는 아버지는 마리우스의 동맹군에게 붙잡혀 살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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