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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이야기/외국소설

콜린 후버 (Colleen Hoover) - 배러티 (Ve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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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웬 - 작가. 오랬동안 엄마를 간병
코리 - 로웬의 대리인
제레미 - 베러티의 남편
베러티 - 유명 베스트셀러 작가지만, 딸들을 잃은후 교통사고로 침대에서 의식이 없음

로웬은 평범한 작가이다. 그녀는 대리인인 코리로부터 계약관련해서 만나자는 미팅을 가던중 교통사고로 우연히 길에서 제레미로부터 도움을 받게된다.

제레미는 베러티의 남편이도 아내가 써오던 베스트셀러 작품 6부작중 미완성 3부작을 50만달러의 계약금을 통해 제안한다.

로웬은 계약하기로하고 제레미의 집으로 가 베러티의 자료를 보던중 베러티의 자서전을 보게된다.

베러티는 제레미를 처음 만나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리무진 혼다시빅, 제레미의 아파트에서 만남이 이어지고 그들은 결혼하게 된다.

베러티는 자서전에서 그녀를 캐릭터화시켜 자신의.아픔을 지워버리려했지만, 로웬은 오해해서 제레미에게 사실을 이야기하고 제러미는.베러티를 죽이게 된다.

나중에 알고보니 제러미 또함 사실을 알았음에도 베러티를 죽이기 위해 로웬을 이용한것으로 썸뜩한 사실을 밝혀지지만 사실을 말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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