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책이야기/외국소설

할런 코벤 (Harlan Coben) -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반응형

엘리자베스 - 8년전 죽은 줄 알았던 사라진 아내
데이비드 벡 - 주인공 의사. 죽은 아내가 나타나 혼란스러운 주인공
빅 레티 - CCTV 설치업자로 개인정보로 사람들을 협박해 돈을 뜯어내지만 실해당함.
호이트 파커 - 엘리자베스의 부친이자 벡의 장인. 뉴욕경찰
켄 파커 - 호이트의 동생 FBI
킴 파커 - 엘리자베스의 엄마
그리핀 스코프 - 억만장자
우 - 래리 갠들이 그리핀 스코프의 일을 처리할때 고용하는 한국계 킬러. 빅 레티를 죽임
래리 갠들 - 빅 레티를 스코프를 위해 살해함.
브랜던 스코프 - 그리핀의 죽은 아들
린다 벡 - 데이비드 벡의 누나. 그리핀의 자선기금 관리자.
쇼나 - 린다의 동성 부부
피터 플레너리 - 브랜던을 죽인 홀리오의 국선변호사.

샤르메인 호수에 시체가 2구 발견되면서, 8년전 살해 당란 엘리자베스위 사건이 다시 떠오른다.
FBI는 벡이 아내 엘리자베스를 살해했다고 가정하고 수사하기 시작한다.
벡에게 그의 아내가 온몸이 멍이든 사진을 보여주며 폭력으루행사한 적이 있냐고 묻는다.

엘리자베스는 8년전 데이비드 벡과 샤르메인 호수에서 수영하던중 괴한에게 납치당하고 벡은 얻어 맞아 실신한다.
몇일후 엘리자베스는 살해당한체로 발견되고 연쇄 살인범 킬로이가 살해한것으로 사건은 마무리된다

스코프 그리핀은 억만장자이다.죽은 아들의 자선 기금을 모으는 역할로 린다를 고용했고 린다의 아버지는 스코프의 친구였다.
래리는 스코프의 뒷치닥거리 살인까지 하는 인간이다.
샤르메인호수에서 2명이 죽은 것과 벡의 이메일에 수상한 점을 포착하고 스코프에게 보고한다

벡에게 이상한 이메일이와 링크를.따라 보니 실시간 CCTV에 아내와 얼굴이 똑같은 사람이 보인다.
아무에게도 말하지말라는 메세지와 함께.

경찰은 엘리자베스의 사건을 그의 아버지 호이트에게도 그 사진을 보여준다.

그녀의 다이어리에서 발견한 피터 플래너리 변호사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게 된다. 그녀가 사고피해자에게 소송을 유도하도록하는 앰블런스 체이서를 하는 변호사이다.

타이리스의 도움을 얻어 벡은 자신을 체포하러온 경찰들에게서 도망친다.

FBI 칼슨은 자신들이 엘리자베스 세라 굿하트의 은행 금고에서 스티브 벡의 권총 벡의 아버지 총을 찾게 된다.

벡의 집의 도청부터 시작해서 여기저기 의심을 하게 된다.

닉 칼슨은 벡이 범인이 아닐것 같다는 의심을 계속하지만, 그의 파트너 톰 스톤은 레베카 셰이즈와 엘리자베스까지 모두 벡이 범인이고 종신형을 줄려고 몰아가는 느낌을 받는다.

엘리자베스는 벡이 추적당하는것으루알고 혼자 출국하려하지만 방송을 보고 벡이 불리한 싱황으로 벌어지자 그를 보호하기로 한다.

벡은 우에게 납치되지만, 타이리스에게 구출되고 피터 플레너리를 찾아가 아내가 도움을 준 이유를 묻는다.
홀리오라는 청년과 같이 있었다는 알리바이를 제공해서 그가 풀려날수 있게 도와주었다.
타이리스의 도움으로 홀리오를 만나 벡는 아내가 홀리오를 도운 이유를 묻는다.

벡은 호이트를 찾아가 그가 그리핀 스코프를 위해 일했다는 것 확인한다. 벡의 부친은 죽은 브랜든의 멘토 역할을 했지만, 그의 부정을 호이트에게 이야기하고 그리핀에게 전달되고 호이트는 벡의 아버지를 죽인다.
벡이 집에 있을때, 브랜든이 엘리자베스를 잡으러 오지만 벡이 총으로 쏴버리고 벡은 도망치지만 엘리자베스가 죽인것으로 아는 호이트는 그녀를 살리기 위해 그리핀 스코프가 보낸 청부업자들을 죽여버리고, 엘리자베스를 출국시킨다.
그래서 엘리자베스는 숨어지내며 목숨을 얻게된다.

호이트는 스코프를 죽이고 자신은 자살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억만장자인 그리핀 스코프로부터 엘리자베스는 벡을 구하기 위해, 호이트는 딸을 구하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고 희생하게 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