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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앤워

가브리엘 엔워 - Gabrielle Anwar Burn Notice 내가 요즘 가장 즐겨보는 미드다. 마이클 도노만과 피오나^^ 그리고 샘아저씨(이블데드 3)의 멋쟁이가 어쩌다 이렇게 변했는지.. 그래도 피오나 만큼 변했을까? 자 첫 장면부터 우리의 가브리엘 총들고 나오신다. 데뷔는 1986년에 하셨다. 17세에... 몇가지 아는 영화는 'F학점첩보원' '삼총사(명작이다.찰리쉰,24시의 키퍼서덜랜드,크리스 오도넬, 팀 커리 아씨 나온다.)'.. 1992년에는 '여인의 향기'에서는 그녀가 이렇게 총들고 나오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하고 피플지에서는 올해의 아름다운 여인 50인에 뽑혔던 그녀다. 신인이데.. 그럼 그때 그녀의 사진 함보까? 사진 보시면서 끝까지 아래 끝까지 보시길. 진짜 그녀에 대한 아주 놀라운 사실.. 그녀의 미드 출연은 언제 어떤 것이였을..
번 노티스 - Burn Notice - 미드 이 드라마 전체적인 분위기는 레빙턴 스틸 삘나고, 맥가이버의 손기술과 007과 시티헌터를 섞어놓은듯한 유머감각 부담없는데 재미있게 즐길수 있는 미드라고 생각합니다. 남자주인공 제프리 도노반 그렇게 잘생기지도 않은데, 웃음이 귀엽기도 하고..ㅋㅋ 여자중인공 가브리엘 앤워 몸매 작살, 이쁘기도 하고 성격도 털털하고 Sexy하고... 좋아.. 전직 스파이인 남자주인공 제프리는 작전중에 갑자기 해고 당한다.. 악당들한테 흠신 두들겨 맞고 일어나보니 고향 마이애미... 이 장면에서 대충 드라마 분위기 나오죠.. 스파이로 일하다 해고당해서, 민증도 없고, 카드도 안되고, 돈도 없고... 간간히 착한일을 하면서 생활비 벌면서, 자기가 왜 해고되었는지, 해고한넘이 누군지 찾아는게 이야기의 스토리 입니다. 여주인공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