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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소설

요 네스뵈(Jo Nesbo) - 킹덤 (The Kingdom) [형사 해리 홀레 12] 로위 - 주유소를 하며 살아가는 형제중 형 칼 - 미국유학을 갔다가 15년만에 마을로 돌아와서 부동산 개발을 하려는 동생 섀넌 - 칼의 여자친구 마리 - 칼의 과거 여친 에릭 네렐 - 로위의 친구. 베르나르 - 로위와 칼의 삼촌. 부모가 차사고로 죽고 그들을 돌봐줌 빌룸센 - 마을 업자. 자동차정비소 장비를 인수 리타 빌룸센 - 빌룸센의 아내. 로위와 바람 율리 - 19세 알바소녀 시몬 네르가르 - 율리의 삼촌. 과거 로위에게 얻어맞음. 나탈리 모에 - 마을 19세 소녀 마르쿠스 - 주유소 직원 시그문 올센 - 아버지와 어머니의 자살 사건을 수사하다가 호수에서 죽은채로 발견된 경찰관. 칼이 원인. 에길 - 주유소 알바 마을에 칼이 여자친구 섀넌과 돌아와서, 언덕에 리조트를 짓을려는 부동산개발 사업을 벌이..
레이첼 케인(Rachel Caine) - 스틸하우스 레이크(StillHouse Lake) 지나 로열 - 그웬 프록터. 남편이 연쇄살인범 멜 - 지나의 남편 브래디, 릴리 - 지나와 멜의 자식들 샘 케이드 - 멜에게 죽은 여자의 오빠 랜슬 그레이엄. - 스틸하우스 레이크 옆에 사는 경찰 프레스터 - 형사 하비에르 - 보안관 보. 사격장 교관 연쇄살인자 남편 멜을 피해 스틸하우스 레이크 에서 이름을 바꾸고 새 삶을 살기를 바라지만, 집근처에서 멜이 또다른 사건을 벌이고 스틸하우스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샘케이드에게 의지하지만, 샘의 여동생은 멜에게 죽어 그웬이 무죄를 받은 것에대해 분노하며 관찰했지만, 아닌걸 알게된다. 결국 랜스 그레이엄이 범인이고 아들과 딸을 납치하고 그웬까지 죽이려하지만, 준비된 사실로 위기를 해쳐나간다.
캐서린 라이언 하워드 - 낫씽맨 짐 스티븐 - 연쇄 살인범 이브 블랙 - 짐에게 살해당한 가족의 생존자. 소설의 작가 데어드리 - 이브의 엄마 애나 - 이브의 여동생 로스 - 이브의 아빠 이브는 짐 을 잡기위해 마지막으로 조사를 하고 자신의 기억을 재생시켜 범인에게 자신의 범죄가 곧 드러날것같은 위협감을 준다. 그녀가 살던 동네로 돌아와 책에 대한 사인회를 하던중 짐 도일을 보고 그녀는 확신하게 된다. 그녀는 자신이 예전에 살던 집에서ㅜ짐 도일을 기다린다. 이브를 죽이러 온 짐은 잠복한 경찰들에게 총을 맞아 즉사한다. 나이가 들고, 자신의 딸이 태어나 범죄를 멈춘 짐 도일. 이브는 개정판으로 그의 배경과 흔적들을 가혹하게 비판하고 결말을 낸다. 범인과 피해자 사이를 왔다갔다하면서 거리가 좁아진다. 그 긴장감은 책 뒤로 갈수록 더 촘첨해..
마이클 코넬리 (Michael Connelly) - 배심원단 안드레 라 코세 - 온라인 포주. 글로리아 데이턴을 죽인 혐의로 할러에게 변호를 요청. 글로리아가 무슨 일이 있으면 할러에게 요청하라고 했음. 지젤 댈링거 - 글로리아 데이턴. 할러가 예전에 알던 창녀. 모야의 증인으로 풀고니에게 소환장을 받는 날 살해 당함. 로나 - 할러의 전처. 변호사 사무원 시스코 - 로나의 남편. 미키의 뒷조사 요원 제니퍼 애런슨 - 미키의 동료 변호사 헉터 아란데 모야 - 글로리아가 마약단속 화이트 팀인 제임스마르코에게 도움을 줘 그의 숙소에 권총을 숨김. 풀고니 부자에게 이야기해 무기징역에 대한 항소. 대니얼 프라이스 - 837호 손님. 랭크포드 - 그렌데일 경찰서 강력계 형사. 검사를 도와 사건을 조사. 제임스 마르코의 끄나풀. 결국 법정에서 자살. 스테이시 캠벨 - 라코세..
안데슈 루슬룬드 - 더 파더 2 (The Father 2) 브론스키 형사 아버지 이반에게 어렸을때 부터 폭력적으로 자라온 삼형제. 펠릭스, 빈센트, 그리고 제일 큰형인 레오. 레오의 어릴적 친구인 군인출신 야스페르. 그들은 은행을 어려군데 털지만, 생각보다 많은 돈을 벌지 못한다. 그러던 와중에 펠릭스와 빈센트는 은행 강도를 그만두고, 스스로의 삶을 찾아 떠나려고 하지만, 큰형 레오는 한번도 강도를 하려한다. 하지만, 두 동생들은 끝까지 거부한다. 레오는 아버지 이반과 그의 여자친구와 함께 은행 강도를 하게 되지만, 아버지의 실수로 탄창에 지문을 남기게 되고, 탄창을 버린 차에 놔두고 오게 된다. 다시 돌아가지만, 경찰이 다가오고 결국 모두 잡히게 된다. 이전 작품들에 비해, 김 빠지는 스토리. 실화라지만, 사실 긴장감이 너무 떨어지고, 그냥 가족 서사물 같은 느낌이 한가득...
안데슈 루슬룬드 - 더 파더 1 (The Father 1) 브론스키 형사 브론스키 - 형사 레오 - 이반의 첫째 아들. 은행강도 아넬리 - 레오의 여친 야스페르 - 레오의 절친. 군인출신 펠릭스 - 레오의 첫째 동생 빈센트 - 레오의 둘때 동생 어릴때부터 맞고 자란 레오 삼형제. 아버지 이반으로 부터 폭력에 노출된체 자란다. 레오는 삼형제와 친구 야스페르와 함께 치밀한 계획속에서 은행 강도를 행한다. 야스페르는 사람을 죽이기 까지 하고, 형제간에도 야스페르때문에 갈등이 생긴다. 중앙역에 폭탄을 설치하지만, 계획과 다르게.야스페르가 폭탄을 터뜨려 형제끼리 서로 의견이 부딪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