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콜린 후버 - 우리가 끝이야 앤드류 블룸 - 죽은 시장. 릴리의 아빠 릴리 블룸 - 주인공 제니 블룸 - 릴리의 엄마 라일 킨케이드 - 신경외과 레지던트 콜린 후버 베러티 읽고 재미나서 구메했는데, 쳐맞고도 오지랖 떠는 여자의 이야기. 감동도 없고 짜증만 가득함. 애틋함은 없고, 막장 드라마에 공감하기란 힘들것. 틱톡에서 이 책을 보고 우는 여자들의 정신상태를 감정해 볼 필요가 있을듯. 니컬러스 스파크스 - 나를 봐 (See Me) 콜린 - 남자 주인공. 친구 에번에게 얻혀삼. 마리아 - 여자 주인공. 변호사. 세레나 - 마리아의 여동생 마골리스 - 콜린을 따라다니는 형사 레스터 - 캐시의 정신병 오빠. 마리아가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스토킹함 캐시 - 애인 로스에게 살해된 여자 로스 - 캐시의.애인이자 실해범 질 - 변호사 도업자 바니 - 마리아 변호사 사무실고용인 켄- 마리아를 추근거리는 변호사 S. A. 코스비(S. A. Cosby) - 검은 황무지 (Blacktop Wasteland) 보러가드 몽타주 - 장비소 주인. 버그. 켈빈 - 보러가드의 친구 필 - 사채업자 워런 - 가짜 경찰 존스와 짜고 보러가드 돈을 갈취한 자 키아 - 보허가드의 아내 부니 - 아버지의 앤서니의 친구. 장물아비. 폐차 고철 처리장. 로니 세션스 - 미치광이 절도범 엘라 - 보러가드 몽타주의 엄마 더글라스 케네디 - 오후의 이자벨 샤무엘 - 주인공. 미국인 폴 - 프랑스에서 만난 미국인 친구 이자벨 - 프랑스 번역가. 서점에서 만난 빨간머리 36세. 샤뮤엘의 15살 연상여 샤를 - 이자벨의 51세 남편 레베카 - 변호사. 뉴욕이서 만난 여자. 이던 - 샘의 아들 나이가 들어감에 첨 만났던 빅피처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는 다른 작가가 되어가고 있다. 중년의 솔직한 인간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 하고 그런 이야기들이 나또한 느끼고 생각함에 공감되는 이야기들로 매번 출간된다. 인생에 무엇이 중요한가. 우리의 도덕과 규칙이 한번 사는 내 인생보다 중요한가? 그 대척점에 균형을 두고 고민하게 만드는 이야기들로 꽉 채워져 있다. 블륜이든 새로운 만남이든 이혼이든 이별이든 죽는 순간까지 사랑하는 맘을 가지고 살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부럽고.. 제바스티안 피체크(Sebastian Fitzek) - 소포 (Das Paket) 읽기.전에 뒷표지에 눈에 띄는 문장. "주의 스스로 감당할 수 있다면 읽어라!" 재미없기만 해봐라 다시는 위즈덤 하우스 안읽을테다" 엠마 스타인 - 정신과 의사. 28년전 엄마, 아빠의 방에 들어가서 옷장 유령을 두려워 하던 여자 아이. 필리프 - 엠마 스타인의 남편. 연방 범죄 수사청 범죄 심리학자. 콘라드 루프트 - 법학 교수 살림 - 우체부 요르고 - 필리프의 동료 엠마 스타인은 어릴때 옷장의 유령이 무서워, 아빠와 엄마에게 갔으나, 아빠는 항상 윽박지르고 폭력을 행사하려 했다. 28년뒤 엠마 스타인은 정신병의학 발표를 했다. 후진적인 정신병 치료를 정신과 의사들에게 발표해 충격을 안긴다. 집은 새로 타어날 아이 방 공사로 학회에서 제공해주는 호텔에서 자기로 한다. 샤워를 하는 중 "당장. 도망쳐".. 마거릿 애트우드 (Margaret Atwood) - 시녀 이야기 (The Handmaid's Tale) 나 - 오브프레드. 시녀 리타 - 부엌 하녀. 녹색 복장. 세레나 조이 - 사령관의 부인. 프레드 - 사령관 코라 - 모이라 - 리디아 - 시녀들을 교육하는 여자 닉 - 운전수 루크 - 제닌 - 임신한 시녀. 전체주의 국가 길리아드. 읽은 소감부터 이야기하자면, 고전인 조지 오웰의 1984보다 재미없고,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는 정말 재미난 소설이였음. 사실, 두 소설다 말이 고전이지, 고전에 도전하기 쉬운 소설이다. 시대에 전혀 뒤떨어지지 않은 스토리거든. 근데 시녀이야기는 뭐냐. 음. 페미니즘 소설 여러권 읽어봤지만, Goodreads를 믿고 구매했지만,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스토리에 대한 공감이 아니라, 남자가 읽을때 정말 재미없는 이야기 이다. 여자가 읽어도 재미없는 이야기 일듯. 그냥 우리나.. 기욤 뮈소 (Guillaume Musso) -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La vie Secrete des ecrivains) 오랜만이다 기욤 뮈소 작년 작품은 일부러 피했는데 중독된 약처럼 참기 힘들었다. 그래서인지 신간 나오자 마자 구매. 아가씨와 밤도 조만간 구매할듯 왠 괜한 짓거리를 혼자 한건지 몰라 ㅎㅎ 아마 여성스런 표지와 전작 파리의 아파트 억지스러움에 대한 나의 응징이였던 것같음. 그러나 이 정도 평타로 재미주는 작가도 없다. 리 차일드 잭리처를 보라. 네이선 - 기욤 소설에 몇번 나왔던 인물 같은데. 라파엘 바타유 - 젊은 작가 네이선을 찾아 보몽으로 들어감. 젊은 작가. 마틸드 몽네 - 기자. 네이선의 개를 보호. 그레구아르 - 보몽 서점 주인. 마틸드의 외조부. 아폴린 샤푸이 - 도둑. 고문당하고 보몽의 바닷가에서 살해되서 발견됨 카림 암라니 - 도둑. 고문당하고 숲에서 살해되서 발견됨. 알렉상드르 베르뇌유 .. 스콧 시즐러 - 녹터널 (Nocturnal) 브라이언 클로저-형사. 푸키 - 형사. 브라이언의 파트너 로빈 허드슨 - 검시관 브라이언의 애인 에이미 주 - 경찰 국장. 사건을 계속 감추려함. 로베르다 - 렉스의 엄마 매츠 소시츠- 나이든 검시관. 렉스 디프로브데처크- 알렉스에게 두드려맞은후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의 그림을 그려 상상속에서 복수한다. 하지만 그들은 죽어나간다. 뱀 알렉스 - BC 일당 조폭 두목 제베디아 에릭슨 - 부자. 화살로 괴물들을 잡는 자 폰 멀로니가 새벽에 배인 성당에 갔다가 에스테반 신부에게 쫒겨나, 새벽에 거치에서 살해당한다. 그는 이동성폭행범 이다. 부키와 브라이언이출동한다. 브라이언과 푸키는 우연히 오스카 우디의 사건현장에 브라이언의 꿈속에 본 현장과 일치한 죽음을 발견한후 푸키는 브라이언을 통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 헤더 모리스 - 아우슈비츠의 문신가 (The Tattooist of Auschwitz) 랄레 소콜로프 - 아우슈비츠에서 같은 민족의 팔에 문신을 새기는 일을 함 기타 - 4562 아이슈비츠의 폴란드 출신 여자 바레츠키 - 아우슈비츠의 교도관. 레온 - 랄레의 조수 슬로바키아에 살던 유대인 청년 랄레와 기타가 아우슈비츠에 끌려와 수용소의 잔혹함 삶속에서 서로간의 사랑에 대한 의지로 살아남아 탈출에 성공해 만나 결혼하고 회고하는 이야기. 마이클 코넬리 - 블랙박스 (해리 보슈 16) 해리 보슈는 의리때문에 읽는 시리즈.그렇지만, 기본 재미는 한다. 다만, 갈수록 해리 홀레에게 너무 밀린다는 걸 느낀다. 이번에 출간된 해리 홀레 10번째 작품 폴리스와 잠깐 비교하면, 전형적이 옛날 형사물이 되어가는 느낌이다.아무튼 다음에 나와도 읽을듯. 결론 사지 아니 못할듯. ㅎ 해리 보슈 - LA 강력반 형사 제리 에드거 - 해리 보슈 파트너 안네케 예스페르센 - LA 경찰서 출입기자. 살해당함. 루퍼스 콜먼 - 롤링 식스티즈 조직원. 안네케를 쏜 탄피와 동일한 권총으로 범죄를 벌임. 겐트 - 형사. 사우스 LA 경찰서 트루 스토리 - 콜먼과 세 살인사건의 총을 건낸 장본인. 3년전 사망 데이비드 추 - 보슈의 2012년 파트너 클리프 오투 - 강력반에서 새로 전입해온 미제사건 전담반장 찰스 위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