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책이야기/외국소설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넌 커크 - 복수해 기억해 (Method 15/33) 리사 일랜드(나) - 납치당한 주인공. 똑똑한 복수녀 브래드 - 납치범인 도로시 - 납치당한 여자중 한명 리우 - 형사 롤라 - 형사 완전 내 취향 저격 소설임. 조금도 망설임없고, 연관성없는 것들로 불필요함이 전혀 없는 수사 납치 복수극 ㅎ. 엄마의 앞에서, 사랑과 함께 창피함이 몰려왔다. 누군가를 너무 사랑하면 그저 보기만 해도 마음이 아파지는 것 같다. 자식을 키운다는 게 이렇다. 리사 일랜드는 미성년임에도 아이를 임신했다.그래서 금발에 아이를 원하는 범죄자들이 그녀를 납치했다. 그녀는 갇혀있는 동안 여러가지 물건들로 납치범들에게 복수를하고 달출할 계획을 세운다. 정말 똑똑한 리사 일랜드. 그녀와 마찬가지로 도로시라는 여자아이가 납치 감금 당한 처지. 리사 일랜드는 납치범을 유인해서 그녀가 준비한 .. 마거릿 애트우드 (Margaret Atwood) - 시녀 이야기 (The Handmaid's Tale) 나 - 오브프레드. 시녀 리타 - 부엌 하녀. 녹색 복장. 세레나 조이 - 사령관의 부인. 프레드 - 사령관 코라 - 모이라 - 리디아 - 시녀들을 교육하는 여자 닉 - 운전수 루크 - 제닌 - 임신한 시녀. 전체주의 국가 길리아드. 읽은 소감부터 이야기하자면, 고전인 조지 오웰의 1984보다 재미없고,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는 정말 재미난 소설이였음. 사실, 두 소설다 말이 고전이지, 고전에 도전하기 쉬운 소설이다. 시대에 전혀 뒤떨어지지 않은 스토리거든. 근데 시녀이야기는 뭐냐. 음. 페미니즘 소설 여러권 읽어봤지만, Goodreads를 믿고 구매했지만,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스토리에 대한 공감이 아니라, 남자가 읽을때 정말 재미없는 이야기 이다. 여자가 읽어도 재미없는 이야기 일듯. 그냥 우리나.. 기욤 뮈소 (Guillaume Musso) -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La vie Secrete des ecrivains) 오랜만이다 기욤 뮈소 작년 작품은 일부러 피했는데 중독된 약처럼 참기 힘들었다. 그래서인지 신간 나오자 마자 구매. 아가씨와 밤도 조만간 구매할듯 왠 괜한 짓거리를 혼자 한건지 몰라 ㅎㅎ 아마 여성스런 표지와 전작 파리의 아파트 억지스러움에 대한 나의 응징이였던 것같음. 그러나 이 정도 평타로 재미주는 작가도 없다. 리 차일드 잭리처를 보라. 네이선 - 기욤 소설에 몇번 나왔던 인물 같은데. 라파엘 바타유 - 젊은 작가 네이선을 찾아 보몽으로 들어감. 젊은 작가. 마틸드 몽네 - 기자. 네이선의 개를 보호. 그레구아르 - 보몽 서점 주인. 마틸드의 외조부. 아폴린 샤푸이 - 도둑. 고문당하고 보몽의 바닷가에서 살해되서 발견됨 카림 암라니 - 도둑. 고문당하고 숲에서 살해되서 발견됨. 알렉상드르 베르뇌유 .. 스콧 시즐러 - 녹터널 (Nocturnal) 브라이언 클로저-형사. 푸키 - 형사. 브라이언의 파트너 로빈 허드슨 - 검시관 브라이언의 애인 에이미 주 - 경찰 국장. 사건을 계속 감추려함. 로베르다 - 렉스의 엄마 매츠 소시츠- 나이든 검시관. 렉스 디프로브데처크- 알렉스에게 두드려맞은후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들의 그림을 그려 상상속에서 복수한다. 하지만 그들은 죽어나간다. 뱀 알렉스 - BC 일당 조폭 두목 제베디아 에릭슨 - 부자. 화살로 괴물들을 잡는 자 폰 멀로니가 새벽에 배인 성당에 갔다가 에스테반 신부에게 쫒겨나, 새벽에 거치에서 살해당한다. 그는 이동성폭행범 이다. 부키와 브라이언이출동한다. 브라이언과 푸키는 우연히 오스카 우디의 사건현장에 브라이언의 꿈속에 본 현장과 일치한 죽음을 발견한후 푸키는 브라이언을 통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 헤더 모리스 - 아우슈비츠의 문신가 (The Tattooist of Auschwitz) 랄레 소콜로프 - 아우슈비츠에서 같은 민족의 팔에 문신을 새기는 일을 함 기타 - 4562 아이슈비츠의 폴란드 출신 여자 바레츠키 - 아우슈비츠의 교도관. 레온 - 랄레의 조수 슬로바키아에 살던 유대인 청년 랄레와 기타가 아우슈비츠에 끌려와 수용소의 잔혹함 삶속에서 서로간의 사랑에 대한 의지로 살아남아 탈출에 성공해 만나 결혼하고 회고하는 이야기. 데이비드 발다치 - 폴른 (The Fallen) 에이머스 데커 - 주인공 재미슨 - 데커의 동료 그린 - 배런빌의 형사 래시터 - 배런빌의 형사 엠버 - 재미슨의 언니 프랭크 - 재미슨의 형부 조이 - 엠버의 딸 윌리 노리스 - 배런빌 보험업자 켐퍼 - DEA 요원 테드 로스 - 물류창고 매니져 라일리 - 배런과 친한 머큐리의 사장 댄 본드 - 눈먼 앰버의 이웃. 드론을 알고 진술후 살해당함 마틴부인 - 본드 옆집에사는 지팡이 집고 다니는 배런빌의 터줏대감. 프레드 로스 - 옆집 샷검 미친 할배 배런빌에 휴가를 온 데커는 그 동네가 과거의 영광을 누리지 못하고 마약에 쩌든 동네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나마 최근에 물류 창고가 생겨서 도시에 활력을 넣어주는 형편이다. 그러나. 재미슨의 언니 옆집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총 6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조엘 디케르 (Joel Dicker) - 스테파니 메일러 실종사건 제스 로젠버그 - 뉴욕주 경찰본부 강력반장. 경감 데렉 스콧 - 뉴욕 경찰주 수사관. 경사. 과거수사에서 제스와 2인조 애나 캐너 - 오르피아 경찰서 부서장 달라 스콧 - 데렉 스콧의 아내 나타샤 다린스키 - 제스의 연인 앨런 브라운 - 오르피아 시장 샬롯 브라운 - 앨런의 아내 론 걸리버 - 현 오르피아 경찰 서장 재스퍼 몬테인 - 오르피아 경찰서 부서장 메간 패들린 - 1994년 4인 살인사건 희생자 사무엘 패들린 - 메간의 남편 조셉고든 - 1994년 오르피아 시장 레슬리 고든 - 조셉의 아내 버즈 레너드 - 1994년 당시 연극제 개막작 연출자 테드 테넨바움 - 과거 소유주 실비아 테넨바움 - 현 소유주 테드의 누나 마이클 버드 - 편집장 미란다 버드 - 마이클의 아내 스티븐 버그도프 - 편집장 .. P.D. 제임스 -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P.D 제임스가 남자인줄 알았다. 그러나 할머니 칠드런 오브 맨의 작가라니 헐. 애거서 크리스티와 쌍벽을 이루던 작가. 암튼 기회가 와서 다행이 지금이라도 읽어본다. 버니 프라이드 - 사설탐정 동업자지만 일찍 죽게 됨 코넬리아 그레이 - 20대 여성 탐정. 애덤 달글리시 - 버니의 동료. 총경. 스파쇼트 부인 - 탐정사무실 타자원. 엘리자베스 리밍 - 로널드의 비서. 마크의 생물학적 엄마. 로널드를 사랑함 로널드 칼렌드 - 환경보호 활동가. 자신의 아들 마크의 유산을 탐하여 죽기를 바람 런 - 로널드 칼렌드의 운전수. 리밍과 썸. 코넬리아를 죽이려다 실패하고 교통사고로 죽음. 마크 - 로널드경의 아들. 자살. 마크랜드 소령의 정원사로 일함. 마크랜드 - 소령. 휴고 틸링 - 마크의 장례식에 온 친구 소피.. 마이클 로보텀 - 완벽한 삶을 훔친 여자 잭 - 메그의 남편 메그 - 주인공, 태어난 아기 벤의 엄마 루시 - 잭과 메그의 딸 라클런 - 잭과 메그의 아들 애거사 - 메그의 아기를 납치한 여자 완벽한 삶을 살고 있는 메그라 생각하며 애거사는 자신의 수퍼마켓 점원으로 사는 삶을 살면서 그녀를 부러워한다.가짜 임신부옷을 입고 메그와 친해지려 노력하는 애거사.급기야 메그와 친해지는데 성공하고, 메그의 출산일과 병원을 알아낸다.메그는 출산일이 다가올수록 남편 잭과의 불화가 심해지고, 출산하는 애의 아버지가 남편 잭의 친구의 아이라 오해를 받게 된다.어쨌든 출산을 하고, 잠시 잭과 메그는 샤워를 하러간 사이 메그는 변장을 하고 와 벤을 납치해간다. 병원과 경찰은 발칵 뒤집힌다. 메그의 주변인들은 서서히 그녀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채고, 결국 벤이.. 마이클 코넬리 - 블랙박스 (해리 보슈 16) 해리 보슈는 의리때문에 읽는 시리즈.그렇지만, 기본 재미는 한다. 다만, 갈수록 해리 홀레에게 너무 밀린다는 걸 느낀다. 이번에 출간된 해리 홀레 10번째 작품 폴리스와 잠깐 비교하면, 전형적이 옛날 형사물이 되어가는 느낌이다.아무튼 다음에 나와도 읽을듯. 결론 사지 아니 못할듯. ㅎ 해리 보슈 - LA 강력반 형사 제리 에드거 - 해리 보슈 파트너 안네케 예스페르센 - LA 경찰서 출입기자. 살해당함. 루퍼스 콜먼 - 롤링 식스티즈 조직원. 안네케를 쏜 탄피와 동일한 권총으로 범죄를 벌임. 겐트 - 형사. 사우스 LA 경찰서 트루 스토리 - 콜먼과 세 살인사건의 총을 건낸 장본인. 3년전 사망 데이비드 추 - 보슈의 2012년 파트너 클리프 오투 - 강력반에서 새로 전입해온 미제사건 전담반장 찰스 위시..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