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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이야기/외국소설

안데슈 루슬룬드 / 버리에 헬스트럼 - 비스트 ​ 이다 - 벤트 룬드에게 죽은 여자아이 마리아 - 벤트 룬드에게 죽은 여자아이 ​렌나트 오스카숀 - 특별감호 책임자. 오케 안데숀 - 벤트 룬드를 호송하는 교도관. 성폭행범을 미친듯이 싫어하는 교도원. 울리크 벤데포슈 - 호송 교도관 ​벤드 룬드 - 아동 성추행범. 호송중 탈주해서 마리를 납치해서 범죄를 저지름 닐스 로트 - 감호책임자. 오스카숀과 동성애인 아네 베톨슨 - 교도소장 에바 베나르 - 여성 감호책임자 ​에베트 그렌스 - 주인공. 형사 ​스벤 순드크비스트 - 형사. 에베트의 부하이자 파트너 스티그 린드그렌 - 릴마센. 전과 42범. 27년 감방. 자기를 성추행한 삼촌을 찌름 ​라슈 오게스탐 - 젊은 검사 앙네스 - 마리의 엄마 미카엘라 - 프래드리크의 애인. 마리의 어린이집 선생 ​프레드리크..
안데슈 루슬룬드 / 버리에 헬스트럼 - 쓰리 세컨즈 2 (Three Seconds) 에리크 빌손 - 파울라 뒤를 봐주며 마약범죄를 수사하는 경찰​ 피에트 ​호프만 - 잠입한 마약 중간 유통책. 파울라 파울라 - 호프만. 경찰을 돕는 정보원 에베트 그렌스 - 경정 스벤 순드크비스트 - 경위 마리안나 헬만손 - 경사 즈비그녜프 보루츠 - 폴란드 보안회사 사장. 마약 보스 그줴고쉬 쿠쉬누벡 - 가림막 예란숀 에리크 - 총경 옌스 크리스티안 토프트 - 보이테크에 잠입한 덴마크의 정보원들켜버린 파울라, 피에트 호프만. 살기위해 작전을 실행한다. 에베트 그렌스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겁이난 윗대가리들, 북유럽이고 나발이고 윗대가리들은 전 세계가 똑같은지. ㅎㅎ법무장관, 총경, 총감, 교도국장까지 그들은 합의를 파기하고, 폴란드 마피아에게 파울라의 정보를 넘기고, 그가 교도소내에서 살해 당하기를 기다리..
안데슈 루슬룬드 / 버리에 헬스트럼 - 쓰리 세컨즈 1 (Three Seconds) ​ 에리크 빌손 - 파울라 뒤를 봐주며 마약범죄를 수사하는 경찰​ 피에트 ​호프만 - 잠입한 마약 중간 유통책. 파울라 파울라 - 호프만. 경찰을 돕는 정보원 에베트 그렌스 - 경정 스벤 순드크비스트 - 경위 마리안나 헬만손 - 경사 즈비그녜프 보루츠 - 폴란드 보안회사 사장. 마약 보스 그줴고쉬 쿠쉬누벡 - 가림막 예란숀 에리크 - 총경 옌스 크리스티안 토프트 - 보이테크에 잠입한 덴마크의 정보원 폴란드와 스웨덴을 왕복하는 선박에 타고 있는 호프만? 빌손이 미국에서 교육받는중 파울라(호프만)로 부터 마약운반 정보의 연락이 왔다 에리크는 파울라에게 빠지라고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는 사실을 인지한다. 호프만은 폴란드로부터 마약을 몸속에 콘돔속에 지니고 온 운반책들에게서 나온 마약을 구매자에게 넘기는데 폴..
카렌 디온느 - 마쉬왕의 딸 (The Marsh King’s Daughter) ​ 제이콥 홀브룩 - 마쉬왕. 헬레나 - 마쉬왕의 딸. 아이리스 - 헬레나의 큰딸 마리 - 헬레나의 작은 딸 스티븐 - 헬레나의 남편 11살 소녀가 제이콥에게 납치 당한다. 납치 당한후 16세에 딸 헬레나를 낳는다.헬레나는 아버지의 인디언식 야생 습성을 배우고 자란다. 그리고 어머니를 아버지와 똑같이 강압적으로 대한다. 성인이 된 어느 날 교도소에 갇혀있던 아버지가 탈옥하면서 지난 날을 생각하는 헬레나. 헬레나는 아버지로 부터 사냥, 야생생활등을 배우면서 자라난다. 폭력에 늘상 어머니와 헬레나는 노출 되어 있다.그리고, 야생생활고 구타 폭력, 갇힌 오두막 생활을 쭉 이야기 한다. 탈옥한 아버지는 그녀를 노리고, 그녀의 딸들을 데리고 다시 그 생활을 하려한다.하지만, 그녀는 이미 아버지를 이긴적이 있다.여..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Jean Christophe Grange) - 미세레레 2 (Miserere) ​ 에티엔 쥐바 - 카스단의 전우이자 본인. 알제리에서 신분을 바꿈. 리체르카레 고문기술자를 신문하여 하르트만의 과거를 캐게 된다. 리체르카레는 죽기전 마약으로 연명하고 있다. 음악에 맞춰 고문하는 그것도 스스로 그 고문에 대해서 테스트도 하는 변태적인 방법을 듣게 된다 밀로슈의 SM 클럽을 방문하는 베르누와 카스단. 밀로슈는 콜로니아에서 탈출해서 거기서 배운걸로 밥벌이를 하고 있다. 하트르만의 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정비공 마주아예는 플라스틱 알르레기에 대한 이야기를 의심하게 되고 거짓말인것으로 확인해 그를 찾아가지만 피바다. 근처에서 아카시아 세얄을 들고 있는 살인마 애들의 기척에 공포감을 느끼는 카스단과 볼로킨. 아이의 칼에 허벅지를 공격당하고 의식을 잃는다. 카스단은 달랑브로의 볼로킨..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Jean Christophe Grange) - 미세레레 1 (Miserere) ​리오넬 카스단 - 강력범죄 수사대 경감 사르키스 신부 - 아르메니아 정교회 신부 에릭 베르누 - 파리 사법경찰국 팀장 장 위그 퓌베라 - 감식반장 빌헬름 괴츠 - 오르간 연주자이자 지휘자. 피해자. 리카르도 망데스 - 법의관 나세루딘 사라크마하타 - 모리셔스인 빌헬름의 동성애인 마르슐리 - 베르누 대신 투입된 경찰 페테르 한센 - 칠레에서 고문 받고 살아남. 콩도마리 - 프랑스 장군. 칠레 전기고문기술을 가르침. 독일인 하르트만의 정보를 카스단에게 알려줌 한스 베르너 하르트만 - 나치. 고문기술자. 음악가. 사이비종교. 보코브자 - 유대인 전시관 안내자. 빌헬름 괴츠가 성당에서 살해당한채로 발견된다. 신부는 퇴직형사인 카스단에게 알린다. 뒤늦게 사건에 투입된 베르누. 동성연애자였던 빌헬름 괴츠는 칠레 ..
델리아 오언스 - 가재가 노래하는 곳 (Where the Crawdads Sing) ​ ​​​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이 책을 사랑한다! 그녀의 이야기에는 로맨스, 미스터리, 살인사건, 소녀의 성장 이야기가 모두 버무려져있다. 나는 이 이야기가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리즈 위더스푼 ​리즈 위더스푼의 이 한 문장으로 나를 확 끌었다. ​1969년 10월 30일 아침 체이스 앤드루스의 시체가 늪에 누워 발견된다. 카야 - 주인공 여섯살 소녀 조디 - 카야의 오빠 14살. 머프 - 조디의 형. 미시 - 언니 맨다 - 언니 체이스 앤듀루스 - 동네 남자아이 ​1952년 엄마가 떠나고 , 큰 오빠와 언니 둘이 떠났다. 어버지의 폭력을 못견디고. 조디와 카야만 남았다. 조디도 떠나고 카야만 남는다. 카야는 우연히 테이트를 만난다. 둘은 습지에 대한 지식을 나누고 사랑하게 된다. 1969년 ..
쯔진천 - 무증거 범죄 ​ 자오톄민 - 공안국 수사관 옌량 - 전직 공안. 자유대학교 수학과 교수 궈위 - 셀러리맨. 자후이루를 도와 깡패를 살해 뤄원 - 공안국 형기처 수사요원. 아내와 딸이 3년전 실종 주푸라이 - 국수집 남매 오빠 주후이루 - 국수집 남매 여동생 쑹훙윈 - 살해당한 전과자 남자 쉬텐딩 - 노랑머리 동네 깡패. 주후이루에게 죽임을 당함 연쇄살인 사건이 벌어진 쑹훙윈이 죽었다. 수사중 근처에서 음란행위자의 신고가 들어와 자오톄민은 그 범인이 살인사건과 연관이 있지 않을까 수사하지만, 오리무중이다. 동네깡패 노랑머리 쉬텐딩은 주후이루를 덮치려다 그녀의 칼에 죽고 만다. 지나던 뤄원은 그녀를 도와주려던 궈위를 무증거 범죄를 해줄테니 따르겠냐고 묻고 사건의 주변을 은폐한다. 뤄원은 자신의 부인과 딸을 죽인 범인의 ..
제임스 시겔 - 탈선 (Derailed) ​ 드디어 모중석 1권이다. 첫권이기에 기대가 크다. 액션, 긴밤감 쩔겠지. 찰스 - 주인공 루신다 - 기차에서 만난 미모의 여성 디에나 - 찰스의 아내 안나 - 찰스의 딸 주인공은 1주일 두번 아티카 교도소의 프로그램으로 범죄자들 봉사 프로그램으로 영어를 가르친다. 어느날 그들 각자의 이야기를 써보라 했는데, 그 글들중 하나가 한남자의 무고를 계속 주장한다. 찰스는 우연히 미모의 여성 루신다를 기차에서 만나 불륜을 저지르고 때마침 호텔을 나서던 그때 바케스다(?)라는 남자에게 두들겨 막고 루신다는 강간당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그모습에 충격을 먹고 바케스다는 루신다와 찰스를 협박해 1만달러를 뜯어낸다. 찰스는 딸 안나의 치료비로 가지고 있던 돈을 그에게 주게 된다.계속해서 협박을 받자 찰스는 회사의 비리..
켄 브루언 - 밤의 파수꾼 ​ 잭 테일러 - 탐정 린다 - 윗집 은행원 앤 핸더슨 - 죽은 아이의 엄마. 사무실 청소부 서튼 - 잭의 친구. 포드 - 포주. 애들 공급책. 잭에게 맞아 죽음. 플랜터 - 여자 아이들을 좋아하는 인간. 유독 하드보일드임에도 책에 대한 애착을 굉장히 보이는 작가. 런던 블러바드 와는 완전 다른 분위기. 앤은 자신의 딸이 죽었다고 잭을 찾아와 자살이 아니고 살해당한거라 말하고 조사를 요청한다. 하지만, 술에 쩔은 그의 인생. 앤과 사적인 연결은 발전해가고, 술로 인해 인생 힘들기도 하지만, 손아귀에서 벗어 나려할수록 깊이 빠져든다. 결국, 숀이 죽고 잠깐 끊었던 술에 손대게 되고 장례식에 참석도 못하게 된다. 숀은 죽었다 교통사고로 플랜터의 자살로 마무리 되지만 뭐 첨부터 끝까지 오로지 분위기로 읽는 책..